2009년 08월 20일
G-Dragon 솔로 앨범
실제로 국내 가요계를 보면 외국의 히트곡이나 트랜드가 형성될 때 바로 유사 스타일의 트랜드 곡들이 쏟아져나오고 있었는데, 이번에 유독 그런 흐름의 중심에서 지드래곤에게 타깃이 되어버린 것 같은 생각이 들었습니다. 물론 일반인들이 자연스럽게 짚고 넘어갈 수있는 멜로디의 유사성 관련 이슈들이 잦았다는 점에서 주 타깃이 된 거겠지요.
다만, 트랜드 스타일의 유사성들에관련해서 짚고 넘어가기엔 유독 한국 시장만 그런 것이 아니라 예전부터 미국, 일본 시장도 비슷비슷하게 시스템이 흘러가고 있단 점에서 유독 뭐라 하기엔 애매한 부분 같습니다. 현대 시장에선 '표절에 준하는 행위'라는 기준점이 멜로디냐, 음원 스타일이냐를 명확히 규정 짓기도 모호한 상태이니...
표절에 준하는 정도가 아닌 '표절'의 경우 명확한 문제이겠지만(전체적인 곡 분위기의 유사성, 또는 흔히 예시로 나오는 멜로디의 6~8음절 기준 등), 이번 이슈는 그런 부분으로까지 이야기가 확대될 가능성은 적어보인다고 생각됩니다.
------라고 모 블로그에 댓글을 달다가 포스팅으로 남김.
근 2주간 네티즌 사이의 재미있는 핫 이슈 같은데,
사실 그 분위기 자체가 제 2의 문보살을 만들고 싶어하는 것 같아서 영 찜찜하다.
걍 그림 업계로 보자면 무라타 렌지 스타일을 좋아해서
무라타 렌지 화풍을 참조한 새 화보집을 들고왔네- 정도의 느낌. (물론 여기서 호오를 가릴 수 있겠다만)
이런건 19세기 이전 미술계도 마찬가지였지라...
ps. Heartbreaker MV 영상 ㅈ간지!
휘성의 인섬니아 MV 이후로 간만에 세련된 느낌을 받았음.
다만, 트랜드 스타일의 유사성들에관련해서 짚고 넘어가기엔 유독 한국 시장만 그런 것이 아니라 예전부터 미국, 일본 시장도 비슷비슷하게 시스템이 흘러가고 있단 점에서 유독 뭐라 하기엔 애매한 부분 같습니다. 현대 시장에선 '표절에 준하는 행위'라는 기준점이 멜로디냐, 음원 스타일이냐를 명확히 규정 짓기도 모호한 상태이니...
표절에 준하는 정도가 아닌 '표절'의 경우 명확한 문제이겠지만(전체적인 곡 분위기의 유사성, 또는 흔히 예시로 나오는 멜로디의 6~8음절 기준 등), 이번 이슈는 그런 부분으로까지 이야기가 확대될 가능성은 적어보인다고 생각됩니다.
------라고 모 블로그에 댓글을 달다가 포스팅으로 남김.
근 2주간 네티즌 사이의 재미있는 핫 이슈 같은데,
사실 그 분위기 자체가 제 2의 문보살을 만들고 싶어하는 것 같아서 영 찜찜하다.
걍 그림 업계로 보자면 무라타 렌지 스타일을 좋아해서
무라타 렌지 화풍을 참조한 새 화보집을 들고왔네- 정도의 느낌. (물론 여기서 호오를 가릴 수 있겠다만)
이런건 19세기 이전 미술계도 마찬가지였지라...
ps. Heartbreaker MV 영상 ㅈ간지!
휘성의 인섬니아 MV 이후로 간만에 세련된 느낌을 받았음.
# by | 2009/08/20 02:58 | Real | 트랙백 | 덧글(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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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라타 렌지 화풍을 참조한 새 화보집을 들고왔네- 정도의 느낌.
저도 그런 느낌이었어요 ^^
다른 건 몰라도..특히 스타일면에선 예전부터 독보적이라고 생각했는데..
이번에도 한번 더 느끼게 되었습니다..
그런데 YG에서 이렇게까지 표절이야기가 나오게 된 서막도 예전에 지드래곤이었고,
이에 따라서 최근의 파급효과가 더 커진건 아닐까 하는 생각도 들어요..
진실 여부를 떠나서 한번 믿음을 잃은 사람이 믿음을 다시 얻는다는 건 참 힘든 일이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