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업의 능률학 Real

메이요라는 사람이 실험을 했다. (인간관계학=모티베이션의 시초는 메이요와 레슬리)
한 작업자의 능률이 어떻게 달라지는가를 실험하기 위해서
조명의 밝기라던가 소음이라던가 실험자라던가 이것 저것 바꿔가면서 관찰을 했다.
물론 조건이 제멋대로였는데

실험 결과는 무조건 능률이 상승했다는 것이다. (!?)
허어 이게 무슨 조화인가-_- 싶어 연구 해보니

실험자가 주변에서 자기를 바라보고 있다는 것을 의식했기 때문에
알아서 능률이 올랐다는 실험 결과였다고 한다.

-일본 친구의 대학 입문경영학 서 중...


결국 이 모티베이션 이론이 행동 심리학과 이어지는 것 같은데...
(인간의 행위는 의지와는 상관없이 환경에 좌우 된다) 이번에 시간 약속이 절박한 급작업을 했지만 의외로 텐션이 유지가 되어 결과물까지 큰 문제가 없던 이유를 곰곰히 생각하다 친구로 부터 나왔던 조언이었음. 예전 부터 나 자신을 절박하게 만드는 마인드 컨트롤을 할 때 효율이 좋았던 점을(엄청난 무리가 따르지만) 생각해 본다면 이래저래 납득도 되고... 타인의 관심을 받지 못하는 일을 할 때나 혼자만의 작업을 할 때의 효율이나 동기부여를 생각해 본다면, 자기 자신만의 어필은 그리 바람직하지 못하다는 생각도 든다.

덧글

  • PaNDA 2009/05/16 00:31 # 삭제

    음음. 그렇군요.
  • 레스 2009/05/16 01:16 #

    그렇지

    그래서 일부러 카오스의 세계로 자신을 밀어넣는 사람도 있지(..)

    ..
  • elore 2009/05/17 04:49 #

    원래 일은 마감날에 하는 겁니다 . . . .
  • wowhoon™ 2009/05/17 15:28 #

    내 경우 역시 모티브는 스스로 만들어야 효율이 제일 좋은것 같어...
    타이에 의해서 모티브가 생성되면 그게 잘못하면 하기 싫은 일이 되어 버리니까.
  • 이녁 2009/05/18 11:25 #

    에너지의 원천을 찾는게 중요한듯.. 사실 모든 능률과 에너지의 원천은 본인인데 환경적인 부분에 무의식적으로 의지하게 되어서 본인의 에너지가 이러저러한 조건에서 극대화 된다..라는 결론이 나게되는듯하넹.. 어떠한 조건으로 본인을 세팅하던 별로 개의치는 않지만 경영자나 관리자가 위와같은 경우를 근거로 인위적으로 급박한 환경을 조성하는게 그닥 내키진않는다는....
    인위적인 급박한 환경은 네거티브 에너지로 결과물을 만들게된다는...
    설사 그 결과가 좋다하더라도 나중의 부작용은 너무 심하다는..
  • 林태훈 2009/05/18 12:03 # 삭제

    옛다 관심 ← 예로부터 내려오는 모티베이션의 원천
  • Fen 2009/05/20 12:16 # 삭제

    단기적으로 어쩌다 한 번씩 만 -_-; 사용해야 할 듯... 반복되면 오히려 능률이 저하될 것 같네; (DDO에서 같은 퀘 반복 수행하면 보상 경험치가 줄어드는 게 생각나는군)
※ 로그인 사용자만 덧글을 남길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