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 생명의 탄생


일요일 새벽, 비비가 드디어 출산을 했습니다.
임신 후 평소에 누워 있을때 배 처지는 형태가 몇 블럭으로 보이는 듯 하더니만(?)
역시나 한 마리 이상의 새끼를 품고 있었던 것이었습니다.

전부 세 마리(!)를 낳아서... 친칠라의 초산 치고 굉장히 많은 새끼를 낳았습니다만,
안타깝게도 제일 커보이는 한 마리가 유산되어 버렸네요.
만약 제가 새벽에 깨어있었더라면 결과가 조금은 달라졌을지도 모르겠다는 생각도 들지만
그래도 남은 두 마리와 현재가 중요한 것이니 만큼 좋게 좋게 생각하려 합니다.

뭔가 사진을 제대로 찍기가 어려워서 그 와중에 함께 찍힌 사진 한 장 겨우 건졌습니다.;

갓 낳은 새끼이더라도 성체 친칠라를 그대로 2등신 정도로 축소한 모양에 가까워서 너무너무 귀여워요.
사진은 1주일 정도 지켜보며 추가로 올릴 듯 합니다.

by LoLieL | 2008/02/11 01:15 | Pets | 트랙백 | 덧글(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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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ed by 자련 at 2008/02/11 01:19
어엉...한마리..ㅠㅠ
드디어 출산했네요.
이제 먹일 입도 늘었으니 로렐님 힘내셔야할듯(..)
Commented by LoLieL at 2008/02/11 01:26
콧잔등의 털 색을 보면 아시겠지만 색깔은 그레이와 실버의 어중간한 섞임 같은 느낌입니다.;
Commented by byyun at 2008/02/11 02:14
아아 귀여워요~~
모두 다 건강 했으면 더 좋았을 텐데 ㅠ.ㅠ
정말 가장의 책무로 한층 어깨가 무거워 지실 듯... ㅎㅎ
Commented by 템스빌리군 at 2008/02/11 09:37
으허.. 한마리..안타깝네요...
새생명..
자련님 말씀대로 앞으로 힘내셔야 할듯!
Commented by 소고기친구 at 2008/02/11 09:56
우워 신기해
Commented by Mocimoka at 2008/02/11 09:59
뽀송뽀송보들보들이라능.
Commented by 399M at 2008/02/11 10:37
잘 컸으면 좋겠어요/
Commented by 레스 at 2008/02/11 11:26
우와 축하축하~~!
Commented by 키농 at 2008/02/12 11:51
오오 새생명의 탄생이군요 축하축하~
Commented by 흑요석 at 2008/02/12 23:05
와아앙 귀여워라 ;ㅁ;ㅁ;ㅁ;ㅁ;ㅁ;ㅁ 추카해용
Commented by 젠냥 at 2008/02/14 23:44
우와아 넘 귀엽겠내요 ////ㅅ//// 축하해엽 >ㅅ<
Commented by ache at 2008/02/17 06:02
오랫만에 들려봅니다.건강하신지요 ㅎㅎㅎ
이번에 홈페이지 다시 만들어서 로리엘님 홈페이지 링크해 간다고 신고하려고 왔는데
아직 새도메인부활은 먼듯하네요..ㅎㅎ 우선 이글루라도 링크해갑니다~
Commented by 아신 at 2008/02/17 19:46
축하드려여 옆에 어미가 정말 커보이네요(..)
Commented by LoLieL at 2008/03/04 01:20
여러분들의 성원으로 쑥쑥 잘 자라고 있습니다. ㄳㄳ
Commented by 츄라넌내꺼 at 2008/04/04 21:57
혹시 분양은 안하시나요??
까페에서 보구선 혹시나 해서 놀러 왓답니다;ㅋ
Commented by LoLieL at 2008/04/12 23:09
귀여운 수컷 분양 예정에 있습니다.
Commented by saki at 2008/04/16 19:40
아! 그러고보니 옛날에 바람만화도 하시던것 같았는데 'ㅅ'
최근엔 만화같은거 안그리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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